특별한날 받은 꽃다발이나 정성껏 기른 정원의꽃을 오래도록 간직하기위해 레진공예(Resin Art)를 선택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화를 그대로 레진에 넣었다가 꽃잎이 투명하게 변하거나 갈색으로 부패해 작품을 망친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것입니다. 생화속 수분과 레진 경화열 사이의 화학적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면 완벽한 투명도와 생생한 색감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원예지식과 수공예 노하우를 결합하여, 생화의 형태와 안토시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