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다큐멘터리나 해외 식물사진을 보다가 이게 정말 살아있는꽃이 맞을까? 싶은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마치 작은원숭이가 정면을 응시하고있는듯한 꽃잎, 붉은립스틱을 바른 사람의 입술모양을한 식물, 금방이라도 날갯짓할것같은 오리나 비둘기 형상의 꽃들을보면 컴퓨터그래픽이나 인공적인조화가 아닐까 의심이들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독특한 형태는 식물이 환경에적응하고 수분을 성공시키기위해 수백만년동안 축적해온 정교한 진화의 산물입니다. 특히 최근 플랜테리어(Planterior)와 희귀 반려식물수집이 새로운 가드닝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